[OSEN=황민국 기자] '600만 파운드의 사나이'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감독을 구한 것은 웨인 루니(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스티브 제라드(30, 리버풀)도 아니었다. '제 4의 옵션'이라던 저메인 데포(28, 토튼햄 핫스퍼)였다. 데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OSEN=황민국 기자] 이변은 없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극적인 16강행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포트엘리자베서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0 남아공 월드컵 C조 3차전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