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모스크바, 황민국 기자] '피겨퀸' 김연아(21)도 사람이었다. 399일 만에 실전 무대에서도 쇼트프로그램 '클린'을 자신했지만, 아쉽게도 첫 점프 트리플 러츠에서 착지에 실패한 것. 물론 피겨퀸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1위를 놓치지 않았다. 29일 밤 모스크바
[OSEN=모스크바,김영민 기자] '피겨퀸' 김연아(21)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91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7위 안도 미키는 2위를 차지했다.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21)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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