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박준형 기자] 30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매진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개막전 티켓 1만 2500석은 경기 전에 모두 매진됐다. KIA는 오
[OSEN=인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에서 SK 한동민이 최정의 내야땅볼에 LG 손주인의 1루 송구를 팔로 막아내고 있다.
[OSEN=광주,박준형 기자] 30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2루 KIA 차일목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개
[OSEN=부산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1사 만루 김문호의 타석, 밀어내기로 3루주자 강민호가 홈을 밟고 있다. 이날 사직구장
[OSEN=전주,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반월동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수원이 홈팀 전북을 2-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
[OSEN=인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SK 조성우가 좌월 투런홈런을 날리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
[OSEN=전주,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반월동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파비오 감독대행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전북과
[OSEN=박정선 기자]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호란은 3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완벽하게 행복하다”며 밝은 얼굴로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축
[OSEN=박정선 기자]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얼마 전 유부녀가 된 배우 소유진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호란은 3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을 갖고 “얼마 전 소유진의 결혼식에 참석
[OSEN=인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SK 조성우가 좌월 투런홈런을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선발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수비 집중력을 살려야 한다". FC 서울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남 FC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승을 노리던 서울은 승점 1점 추가하는데 그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1군 첫 타석의 성적이 홈런이었다. SK의 신예 조성우가 대타 2점 홈런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지훈련과 시범경기를 거치며 부쩍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조성우는 30일
[OSEN=인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SK 조성우가 좌월 투런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는 SK 조조
[OSEN=강필주 기자]서울시청이 부산BISCO를 간단하게 물리쳤다. 서울시청은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핸드볼코리아리그 부산BISCO와의 경기에서 34-25로 승리했다.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인 서울시청은 이렇다 할 큰 위기없
[OSEN=부산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무사 만루 장성호의 타석, 밀어내기로 3루주자 조성환이 홈을 밟고 있다. 이날 사직구장
[OSEN=인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SK 조성우가 좌월 투런홈런을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OSEN=부산, 이상학 기자] 한화 외국인 투수 데니 바티스타(33)가 개막전 선발등판에서 위력투를 떨쳤다. 개막전에서부터 최고 153km 강속구를 뿌렸으나 불펜투수들의 난조로 승리를 날렸다. 바티스타는 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