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AFP특약]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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