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최초 통합 4연패 기념 2014 팬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 채태인이 박석민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프로야구 사상 최초
[OSEN=미야자키(일본), 최규한 기자]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2014 마무리훈련이 진행됐다. KIA 최희섭이 실내 타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김기태 감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최초 통합 4연패 기념 2014 팬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 김상수가 한국시리즈 영상을 보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최초 통합 4연패 기념 2014 팬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 박한이가 한국시리즈 영상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프로야구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최초 통합 4연패 기념 2014 팬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박석민이 한국시리즈 영상을 보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
[OSEN=미야자키(일본), 최규한 기자]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2014 마무리훈련이 진행됐다. KIA 최희섭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김기태 감독을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최초 통합 4연패 기념 2014 팬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 김태완이 한국시리즈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프로야
[OSEN=원주, 곽영래 기자] 22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 강원 FC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강원 알렉스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3위 강원과 4위 광주가 단판승부로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OSEN=미야자키(일본), 최규한 기자]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2014 마무리훈련이 진행됐다. KIA 최희섭이 타격 훈련 시작에 앞서 웨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는 선수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최초 통합 4연패 기념 2014 팬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OSEN=원주, 곽영래 기자] 22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 강원 FC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강원 알렉스가 광주 이완과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3위 강원과 4위 광주가 단판승부로 플레이오프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최초 통합 4연패 기념 2014 팬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를 달성한
[OSEN=원주, 곽영래 기자] 22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 강원 FC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강원 최진호가 반칙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3위 강원과 4위 광주가 단판승부로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OSEN=미야자키(일본), 최규한 기자]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2014 마무리훈련이 진행됐다. KIA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의 수비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김
[OSEN=미야자키(일본), 최규한 기자]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2014 마무리훈련이 진행됐다. KIA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미팅을 갖고 있다. 마무리
[OSEN=원주, 곽영래 기자] 22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강원 FC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광주 디에고와 강원 이재훈이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3위 강원과 4위 광주가 단판승부로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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