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NC 안방마님 김태군(26)이 144경기 체제에서 포수 전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김태군은 지난 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 홈경기에 6회 포수로 교체출장했다. 연장 12회 마지막까지 6이닝
[OSEN=선수민 기자] kt 위즈가 올 시즌 최종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52승 1무 91패(승률 3할6푼4리)라는 성적으로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 역대 신생팀 첫 시즌 최다승(53승)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초에 비하면 성공적으로 시즌을
[OSEN=선수민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임준혁(31)이 데뷔 후 첫 10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핸리 소사(30) 역시 최종전에서 10승을 노린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
[OSEN=김태우 기자]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엄청난 질주였다. 추신수(33, 텍사스)가 화려한 시즌 막판을 보내며 소속팀 텍사스의 역전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추신수의 9·10월 출루는 메이저리그(MLB) 역사를 따져도 역대급 행
[OSEN=조인식 기자]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가장 근접한 크리스 브라이언트(23, 시카고 컵스)가 인기도 리그 최고라는 것을 증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6일(한국시간) MLB.com을 통해 팔린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유
[OSEN=김태우 기자] 불리한 여건이지만 그 여건조차 생각할 시간이 없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 SK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마운드 총력전을 예고했다. 불펜 투수들이 완벽히 대기된 만큼 총력전으로 넥센의 강타선을 막아
[OSEN=김태우 기자] 치열하게 땀을 흘린 성과는 기록으로 남는다. 162경기 동안 치열한 레이스를 벌인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올해도 새로운 타이틀 수상자를 배출하며 이제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디 고든(마이애미)이 다관왕
[OSEN=조인식 기자] 김현수(27, 두산 베어스)는 타율을 제외한 많은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상대의 집중견제를 뚫고 만든 기록이라 더 값지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키 플레이어가 될 수밖에 없다. 김현수는 팀이 치른
[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가 지난 2년과 너무 다른 마무리에 나선다. 9위가 확정된 LG는 6일 광주에서 KIA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통해 올해의 마침표를 찍는다. 2013시즌과 2014시즌, 비록 한국시리즈까지 닿진 못했으나 플레이오
[OSEN=김태우 기자] 모두가 받을 자격을 갖췄다. 그러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질 수 있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성적을 낸 세 후보자들에 대한 현지의 시선도 엇갈리고 있다. 누가 수상하든 비극의 주인공
[OSEN=김태우 기자] 일본 야구계를 경악으로 몰아넣은 하나의 도박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일본프로야구의 리그 신뢰 추락은 물론,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복귀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최고 인기
[OSEN=김태우 기자] 배수의 진을 친 SK가 목동행 버스에 오른다. 그 버스에 오를 28명의 얼굴도 대략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간판타자인 최정(28)의 합류가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을 5위로 마무리한 SK는 7일 목동
[OSEN=허종호 기자]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웨일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베일이 2015년 웨일스 최고의 선수가 됐다.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베일이 웨일스 올해의 선수로 선정
[OSEN=이상학 기자] "우상과 만나게 돼 영광이었다". 경희대 내야수 김주현(22)은 지난달 30일 한화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입단식과 함께 상견례를 가졌다. 경기 전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에서 주장 김태균이 직접 그에
[OSEN=선수민 기자] kt 위즈 좌완 투수 정대현(24)이 올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비록 승리 수확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 최고 피칭이라 할 만 했다. 아울러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토종 선발 투수
[OSEN=이상학 기자] NC 괴물타자 에릭 테임즈(29)가 KBO리그 외인 최초로 4관왕 위업을 세웠다. 역대 최고 장타율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역대급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테임즈는 시즌 최종전이었던 지난 5일 마산 kt전에 4번타
[OSEN=최나영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에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한다고 'TheWrap'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크 질렌할을 비롯해 폴 다노, 켈리 맥도날드, 빌 나이, 그리고 틸다 스윈튼이 봉준호 감
[OSEN=표재민 기자] MBC ‘화려한 유혹’이 자극적인 전개로 대작인 SBS ‘육룡이 나르샤’와의 맞대결에서 나름대로 선방했다. 첫 방송에서 8%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OSEN=이소담 인턴기자]드라마를 '팀플'에 비유해보자. 그렇다면 '육룡이 나르샤'는 가장 이상적 팀플이 될 조짐이다. 주연배우, 아역배우, 악역배우까지 모두가 제 역할을 해내며 구멍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
[OSEN=표재민 기자] 이변은 없었다.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가 동시에 첫 방송을 하며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 가운데, 예상대로 SBS ‘육룡이 나르샤’가 홀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넘기며 독보적인 시청률 1위를 했다. MBC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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