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부산 웨슬리와 수원 황재훈이 넘어지고 있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정규라운드를 3위로
[OSEN=홍콩,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박신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마마에는 YG와 JYP, SM 등 국내 3대 가요 기획사가
[OSEN=구리,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 위너스와 KB 스타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쿼터, KDB생명 플레넷이 빈틈으로 패스를 하고 있다. KDB생명은 지난 29일 KEB 하나은행을
[OSEN=홍콩,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한채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마마에는 YG와 JYP, SM 등 국내 3대 가요 기획사가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부산 이청웅이 볼을 뺏고 있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정규라운드를 3위로 마감한 수원FC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부산 이청웅이 돌파를 하고 있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정규라운드를 3위로 마감한 수원F
[OSEN=홍콩,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소녀시대 서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마마에는 YG와 JYP, SM 등 국내 3대 가요 기획사
[OSEN=홍콩,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티파니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마마에는 YG와 JYP, SM 등 국내 3대 가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FC 김재웅과 부산 전성찬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정규라운드
[OSEN=홍콩,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고아성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마마에는 YG와 JYP, SM 등 국내 3대 가요 기획사가
[OSEN=구리,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 위너스와 KB 스타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쿼터, KB스타즈박재헌 수석코치가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KDB생명은 지난 29일 KEB 하나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부산 최영준 감독과 수원FC 조덕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K리그 챌린지(2부리
[OSEN=홍콩, 백승철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수 제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마마에는 YG와 JYP, SM 등 국내 3대 가요 기획사가 모
[OSEN=이소담 기자]배우 이광수가 뜨거운 홍콩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MPD V존'에서 박보영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이
[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랩 가사 인용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랩몬스터는 2일 오후 SNS에 "출처가 어딘지 기억도 잘 나지 않으면서 곡을 써야 한다는 상황만으로 경솔하게 일했다. 특정한 표현을 처음 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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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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