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화 정근우가 시상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사실상 한 시즌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행사라고 볼 수
[OSEN=최규한 기자]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SK 김용희 감독과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5 KBO 골든글러브 후보는 올 시즌 출장 경기수와 투구, 공격,
[OSEN=정송이 기자] 영화' 대호' (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 최민식이 성유빈을 바라보고 있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
[OSEN=백승철 기자]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양의지, 유희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사실상 한 시즌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행사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각
[OSEN=지형준 기자]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LG 오지환이 ADT캡스플레이어 수비 특별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사실상 한 시즌을 마무리 하는
[OSEN=박소영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이 각자의 무기를 밝혔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엠팟홀에서 정규 4집 밸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번 앨범 콘셉트가 요리다. 각자의 요리 재료와
[OSEN=이동해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7번출구에서 배우 이승기와 이서진이 홈리스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 판매원 도우미로 나섰다. 배우 이승기가 '빅이슈' 판매원 도우미로 함께하고 있다. 한편, 이승기와 이
[OSEN=이동해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7번출구에서 배우 이승기와 이서진이 홈리스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 판매원 도우미로 나섰다. 배우 이서진이 '빅이슈' 판매원 도우미로 함께하고 있다. 한편, 이승기와 이
[OSEN=백승철 기자]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박석민과 구자욱이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사실상 한 시즌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행사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각
[OSEN=지형준 기자]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LG 오지환이 ADT캡스플레이어 수비 특별상을 수상하며 박용택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사실상 한 시즌을 마무
[OSEN=정송이 기자] 영화' 대호' (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 최민식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
[OSEN=지형준 기자]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LG 오지환이 ADT캡스플레이어 수비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사실상 한 시즌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행사라
[OSEN=정송이 기자] 영화' 대호' (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 최민식이 머리를 넘기고 있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
[OSEN=정유진 기자] 배우 최민식이 "주연 배우가 안 나왔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줬다. 최민식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호'(박훈정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상영
[OSEN=최규한 기자]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NC 박석민과 삼성 구자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5 KBO 골든글러브 후보는 올 시즌 출장 경기수와 투구, 공격, 수비 성적
[OSEN=백승철 기자]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형우와 강민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사실상 한 시즌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행사라고 볼 수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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