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4세트 OK 저축은행 송명근이 서브 에이스에 팀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4세트 OK 저축은행 송명근이 서브 에이스에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4세트 OK 저축은행 송명근이 서브 에이스에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4세트 OK 저축은행 김세진 감독과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비디오 판정 결과를 두고 심판진과 이야

[OSEN=손남원기자]중국을 방문중인 빅뱅 탑이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동영상이 중국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행사차 중국을 찾은 탑은 오토바이와 택시, 승용차 등을 타고 이동 행렬을 위험하게 쫓아오는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OK 저축은행 송희채가 득점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그로저를 다독이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OK 저축은행 송명근이 디그에 성공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OK 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작전타임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OK 저축은행 송명근이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이소담 기자]배우 안재홍이 ‘감독’ 안재홍으로 나선다. 자신이 연출한 영화 ‘검은 돼지’로 전주국제영화제(JIFF)에 초청받은 것.전주국제영화제 측은 14일 OSEN에 “안재홍이 단편영화 ‘검은 돼지’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삼성화재 그로저가 통증을 호소하며 상태를 살피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OK 저축은행 시몬이 삼성화재 류윤식을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삼성화재 이선규와 OK 저축은행 한상길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볼을 다투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삼성화재 류윤식이 득점에 성공하며 포효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3세트 OK 저축은행 시몬이 삼성화재 류윤식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2세트 삼성화재 그로저가 득점에 성공하며 포효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2세트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2세트 OK 저축은행 송명근이 삼성화재 고준용, 지태환, 그로저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2세트 삼성화재 이선규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