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전남 허용준이 서울 오스마르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jpnews@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1사 만루 상황 정주현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한화 좌익수 양성우의 송구 실책으로 포수 차일목
[OSEN=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레드카펫 행사에 리암 니슨이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고양,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인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걸그룹 여자친구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상학 기자] 한화 우완 투수 송은범이 4회 고비를 못 넘겼다.송은범은 1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3⅓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3회까지 1피안타
[OSEN=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레드카펫 행사에 진세연이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전남 허용준이 서울 오스마르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레드카펫 행사에 정준호가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고양,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인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걸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엄지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레드카펫 행사에 진세연과 정준호가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1사 만루 상황 오지환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
[OSEN=마산,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이닝종료 후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서울 황선홍 감독이 수첩에 메모를 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1사 만루 상황 오지환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채은성이 LG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
[OSEN=백승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리암 니슨이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마산,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NC 김성욱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욱은 3회에 역전 2점 홈런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전남 이지민이 서울 고광민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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