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민 기자] 이상우와 김소연이 입을 맞췄다.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서지건(이상우) 앞에서 아픈 마음을 고백하는 봉해령(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해령은 유현기(이필모)가 시한부 선고를
[OSEN=광양, 이동해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수원 삼성을 완파하고 9위로 올라섰다. 고개를 숙인 수원은 10위로 떨어졌다.노상래 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2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수원과 홈경기서 3-0으
[OSEN=광주, 이선호 기자]NC 외국인 투수 재크 스튜어트가 힘차게 후반기를 시작했다.스튜어트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7이닝동안 3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의 역투를 펼치며 팀의 5-0 승리를
[OSEN=광주, 이선호 기자]뼈아픈 부재였다.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투타의 힘에서 완전히 밀리며 0-5으로 무릎을 꿇었다. NC전 4연승이 끝났고 시즌 47패째(40승1무)를 당했다. 특히 김주친이
[OSEN=광주, 이선호 기자]NC가 KIA전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NC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스튜어트의 역투와 김태군 선제2타점 적시타와 박민우의 쐐기 2루타 등을 앞세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넥센 선두타자 김민성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삼성 최재원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주자 2,3루 LG 채은성의 땅볼타구때 3루 주자 박용택이 홈으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 되고 있다.
[OSEN=정소영 기자] 류화영이 유부남과의 교제 사실을 고백했다.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2회에서는 쉐어하우스에서 발견된 남자 팬티로 조사에 들어간 하우스 메이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빨래를 널던 예은(
[OSEN=박판석 기자]'굿와이프' 김태우가 나나를 협박했다.23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는 최상일(김태우 분)이 이태준(유지태 분)과 항소심 재판에서 승소하기 위해서 김단(나나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 주자 만루 LG 히메네스의 3루수 앞 땅볼때 3루 주자 김용의가 홈에서 아웃을 당하고 있다./ru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주자 만루 LG 채은성 타석에서 두산 윤명중의 폭투로 손주인이 홈을 밟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 김태우 기자] 김민성(넥센)이 시즌 9번째 홈런을 터뜨렸다.김민성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9-2로 크게 앞선 8회 SK 문광은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민성의 시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무사 2루 kt 조무근이 삼성 이흥련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땀을 닦고 있다. / youngrae@ose
[OSEN=이균재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안방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쾌승을 거뒀다. 3경기 연속 패배와 무득점에서 동시 탈출했다. 최전방 공격수 양동현이 2골을 넣으며승리를 이끌었다.포항은 23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OSEN=광양, 허종호 기자] 어김없이 실수가 나왔다. 연승으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던 수원 삼성은 힘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2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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