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태우 기자] 경기 중반 이후 집중력을 발휘한 SK가 5연패를 끊고 한숨을 돌렸다.SK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박종훈의 7이닝 3실점 호투와 2-3으로
[OSEN=잠실, 곽영래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LG 정현욱이 6회말 수비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한승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2루 두산 박건우가 3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실빙요(26, 성남FC)의 강력한 한 방이 티아고(23, 알 힐랄)의 빈자리를 잊게 했다.성남FC는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4라운드에서 데얀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FC서울에게 1-2로
[OSEN=서정환 기자] ‘황새’ 황선홍 감독이 까치군단 징크스에서 벗어났다.FC서울은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4라운드에서 후반전 터진 데얀의 멀티골에 힘입어 성남FC를 2-1로 눌렀다
[OSEN=잠실, 곽영래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2루 LG 히메네스가 3루 도루를 시도하는 박건우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1루 두산 류지혁 타석때 박건우가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아슬아슬했어요. 실수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이라 다행입니다."하루에 보통 여섯 세트의 스크림을 하는 SK텔레콤은 평균 2~3일에 한 번 정도 스크림에서 패배를 기록한다.
[OSEN=성남,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데얀이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LG 정현욱이 두산 김재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성남,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데얀이 역전골을 넣고 박주영-아드리아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성남,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데얀이 역전골을 넣고 팬들을 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두산 김재호가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성남,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데얀이 역전골을 넣고 박주영과 포옹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성남,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역전골을 성공시킨 데얀에게 황선홍 감독이 격려를 보내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 조인식 기자]김재호(31, 두산 베어스)이 추격의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김재호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5로 뒤지고 있던 6회말 1사에 나와 정현욱을 상대로 볼카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이동국, 몸 상태 좋아지고 있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울산 현대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승리로 전북은 14승 10무를
[OSEN=광주,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서동욱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한화 선발 이태양이 공을 건네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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