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만루 한화 이태양이 선발투수 이재우와 교체되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soul1014@o
[OSEN=고척,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만루 한화 이재우 선발투수가 교체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이상학 기자] 한화 베테랑 투수 이재우(36)이 이적 첫 선발등판에서 기대이상 역투를 펼쳤다. 이재우에 이어전날 데뷔 첫 세이브를 올린 이태양이두 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했다.이재우는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
[OSEN=박현민 기자]곽시양이 보는 이로 따라 웃게 만드는, '힐링남'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8회에서는 가족들을 피해 숨어있는 미례(김슬기 분)를 찾아간 준우(곽시양 분)의
[OSEN=고척,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넥센 임병욱의 타석 1루 주자 김하성의 도루 때한화 하주석 유격수가 비디
[OSEN=고척,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넥센 임병욱의 타석때 1루 주자 김하성이 도루실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
[OSEN=박현민 기자]배우 송재림의 감정연기가 안장극장을 짠내로 물들였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혼전임신으로 결국 동거라는 방법을 선택한 갑돌이와 갑순이(김소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
[OSEN=태안, 최규한 기자] 고진영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태안, 최규한 기자] 정재은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태안, 최규한 기자] 정재은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번홀 티샷을 날리고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선수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최충연이 제구 난조로 부진했다.최충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4볼넷 1탈삼진 2실점으
[OSEN=수원, 윤세호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손주인이 개인 통산 첫 번째 100안타 시즌을 만들었다.손주인은 4일 수원 kt전에 2번 타자겸 2루수로 선발 출장,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피어밴드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쳤다.이로써 손주
[OSEN=태안, 최규한 기자] 김지현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현민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액션블록버스터 특집 '무한상사 2106'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시그널'을 집필했던 김은희 작가의 이야기는 역시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영화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를 만들
[OSEN=태안, 최규한 기자] 허윤경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공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선수민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류지혁이 솔로 홈런을 쳤다.류지혁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류지혁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
[OSEN=태안, 최규한 기자] 박재희가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태안, 최규한 기자] 김지현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태안, 최규한 기자] 제시카 코다가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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