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준화 기자]엑소도 엑소지만, 유재석도 유재석이다. 기어코 해내고야 말았다. 이미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만 해도 살인적인데, 틈틈이 연습하고 준비해 약 한 달 만에 엑소 멤버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것도 몇
[OSEN=이소담 기자]가상 연애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는 것 같기도 하다가,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태권도를 선보이는 것을 보면 '우리동네 예체능'을 찍는 것도 같다.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와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가
[OSEN=이소담 기자]최소 ‘썸’타는 사이가 분명한데, 당사자들만 모른다.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과 임지연이 서울에서 재회해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의 달달함을 뿜어내고 있다. 소박하지만 알콩달콩한 모습이
[OSEN=이소담 기자]사이다 남매의 대활약이다. ‘옥중화’ 임금 서하준과 그의 숨겨진 동생 진세연이 각각 통쾌한 반격을 시작했다. 그동안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복수극이었고, 두 사람의 카리스마가 극을 지배했다.
[OSEN=김보라 기자]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절절한 순애보를 드러냈던 주상욱이 6개월 만에 '판타스틱'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복귀했다. 이번엔 허당기 가득한 톱스타로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OSEN=김보라 기자]실장님 이미지를 가진 배우 송재희. 이 훈남은 드라마에서 날카롭지만 감미롭다. 하지만 예능에서 본 모습을 보여줄 땐 180도 다르다. 톤이 높은 목소리에 어리바리한 말투, 엉뚱한 개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
[OSEN=김보라 기자]'아는 형님'의 이수근이 기대한 대로 타고난 듯한 예능감을 200% 발휘했다. 여기에 조혜련이 투덜이 아내 캐릭터를 살려 활기를 불어넣었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추석특집 2탄에서 20년이 지난
[OSEN=허종호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득점 선두 자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3연승을 지켰다.레반도프스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6-2017 분데스리가 3라운드 잉골슈타트와 홈경기서 전반 12분 골을
LG, 후반기 맹렬히 달리며5할 승률 회복7명 활약 앞세워 4위 사수 모드 돌입[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가 다시 한 번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어두웠던 전반기를 뒤로 하고 후반기 32승 21패로 질주, 5할 승률을 회복하며 4위를 사수
[OSEN=허종호 기자]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소속팀의 3연패는 막지 못했다.석현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알라니아에서 열린 2016-2017 슈퍼 리그 4라운드 알라니아스포르와 원정경기에서 선
자기 임무에만 집중하며 한 경기 한 경기에 매진와일드카드 경쟁에도 똑같은 마음가짐 유지[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주),조인식 기자]리그는 다르지만 타자를 압도하는 분위기, 성적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승환(34, 세
[OSEN=부산, 조형래 기자] "4일 휴식도 괜찮다고 하네요."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린드블럼의 투혼에 고마움을 표했다. 린드블럼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강 분수령 KIA-한화전 우천으로 19일 연기 한화는 선발 변경, KIA는 순서 그대로 유지[OSEN=대전, 이상학 기자] 5강 싸움의 최대 분수령이 될 한화와 KIA의 대전 2연전이 비로 인해 큰 변수를 예고하고 있다.지난 17일 대전 한화생명이
[OSEN=조형래 기자] 넥센 히어로즈 양훈이 반등의 기운을 이어가며 시즌 2승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양훈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양훈은 올시즌 17경
[OSEN=이상학 기자] 5강 싸움을 건 기선제압, 과연 누가 이길까.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KIA의 시즌 14차전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위 KIA와 7위 한화의 격차는 1.5경기.
[OSEN=한용섭 기자]과연 라라(SK)가 팀의 연패 스토퍼가 될 수 있을까.라라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SK는 최근 7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SK는 17일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3-4로 패
[OSEN=한용섭 기자]이제 남은 경기는 단 7경기. 7연패에 빠진 SK에 반전의 기회는 있을까.9월초 6연승을 달리며 4위 자리를 지켰던 SK는 이후 믿기지 않는 7연패 늪에 빠졌다. '가을 DNA'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분위기를 바꿔야
[OSEN=허종호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4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자리를 노리는 가운데 앙트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도 그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메시의 멀티골이 또 터졌다. 메시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레가네
[OSEN=고유라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가 전날 홈런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강정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더블 헤더 1차전에 5번타자 겸 3루
[OSEN=허종호 기자] 분위기 만들기 vs 자존심 지키기.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이 18일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놓고 치열하게 붙었던 팀이다. 그러나 상황이 1년 만에 바뀌었다. 전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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