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대구FC가 21일 대구 아양초등학교와 대륜중학교를 방문해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를 실시했다.대구 지역 초․중교가 2학기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대구FC가 두 달여 만에 학교를 찾았다. 아양초에는
[OSEN=수원, 이동해 기자] 윤주태가 서울의 무승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FC 서울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수원FC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K리그서 5경기만에 승리를 맛봤다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9회초 LG 마무리 임정우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9회말 NC 원종현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시즌 16차전에서 선발 양현종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한승택 역전타, 최원준 데뷔 첫 투런홈런을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4연승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어시스트를 기록한 서울 고요한이 황선홍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선수민 기자] 니혼햄 파이터스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22)가 투타에서 활약하며 팀의 1위 탈환을 도왔다.오타니는 2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3볼넷 8탈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9회초 2사 대타로 나선 NC 박석민이 삼진아웃된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서울 윤주태가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서울 윤주태가 선제골을 넣고 팀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우충원 기자] 윤주태가 서울의 무승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FC 서울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수원FC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K리그서 5경기만에 승리를 맛봤다
[OSEN=서귀포, 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의 공격수 김신욱이 개인 통산 K리그 100호골을 터트렸다. K리그 통산 10번째 100호골이다.고공 폭격기 김신욱이 날아 올랐다. 김신욱은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가 가을야구를 향해4연승을 달렸다.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시즌 16차전에서 선발 양현종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한승택 역전타, 최원준 데뷔 첫 투
[OSEN=수원,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서울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광주, 이대선 기자] KIA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시즌 16차전에서 선발 양현종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한승택 역전타, 최원준 데뷔 첫 투런홈런을
[OSEN=선미경 기자] PD 이경규과 웃음과 공익성을 모두 잡았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따라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강조한 그는 이경규식 역사 프로그램을 제작, '배우는 예능'의 진수를 보여줬다.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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