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LG 선두타자 문선재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LG 문선재에 2루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거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시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NC 해커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트와이스 쯔위가 모모와 지효의 시구 시타 뒤 퇴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LG 우규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NC 해커가 LG 문선재에 2루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LG 우규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이닝종료 후 LG 선발투수 우규민이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2사에서 LG 우규민이 NC 나성범을 땅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2사 NC 나성범의 내야땅볼 타구를 LG 히메네스 3루수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시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트와이스 정연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시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지효, 모모의 시구 시타를 응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트와이스 지효가 시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트와이스 모모가 시타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