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박준형 기자] 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2쿼터 오리온 정재홍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유광우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홍콩,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엑소 세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16 MAMA’ 아티스트 라인업은 엑소, 방탄소년단,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삼성화재 타이스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홍콩,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소녀시대 태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16 MAMA’ 아티스트 라인업은 엑소, 방탄소년
[OSEN=홍콩,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차승원이 입장하고 있다.‘2016 MAMA’ 아티스트 라인업은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
[OSEN=홍콩,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하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16 MAMA’ 아티스트 라인업은 엑소, 방탄소년단
[OSEN=홍콩,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AMA, 마마)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지원이 입장하고 있다.‘2016 MAMA’ 아티스트 라인업은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삼성화재 손태훈과 타이스가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2쿼터 kt 조동현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삼성화재 유광우와 대한항공 최석기가 공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2쿼터 오리온 정재홍이 페이드어웨이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2쿼터 kt 고든이 3점슛 성공뒤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서브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드로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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