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충체육관, 곽영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황민경기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체육관, 곽영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황민경이 대각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한화 김태균이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후 꽃다발을 받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장충체육관, 곽영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체육관, 곽영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알렉사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체육관, 곽영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이소영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체육관, 곽영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한송이가 블로킹으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한화 김태균이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한용섭 기자]기대를 했지만 결과는 빈손이었다. LG는 올해도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는 데 실패했다. LG는 지난 4년간 3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에서는 3년 연속 무관에 그
[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에 한화 김태균이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지명타자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태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선수민 기자] 프로 데뷔 후 처음 골든글러브 수상자도 나왔다.김재환(두산), 김주찬(KIA), 더스틴 니퍼트(두산)가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 골든글러브를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에이핑크가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장충체육관, 곽영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한송이가 현대건설 에밀리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양재, 이상학 기자] 우승팀 두산이 골든글러브 시상식도 잔치로 장식했다.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각 포지션별로 총 10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지난 5일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6년 만에 골든 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는데 실패했다.2011년부터 5년 연속 정규 시즌 1위에 등극하는 등 리그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삼성은 2011년 최형우(외야수), 2012년 장원삼(투수) 이승엽(지
[OSEN=양재, 이상학 기자] 한화 김태균(34)이 8년 만에 지명타자로 골든글러브를 받았다.김태균은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OSEN=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프로골퍼 유소연과 곽시양이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장충체육관, 곽영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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