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두산 김재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양재, 이상학 기자] 두산 주장 김재호(31)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김재호는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치러진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두산 소속
[OSEN=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두산 김재호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두산 김재호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지민경 인턴기자] 레몬을 가장 빨리 먹을 사람은 누굴까.13일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SBS '꽃놀이패' 운명투표 생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 자리에는 기존 멤버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강승윤을 비롯해 새롭게 멤버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걸그룹 러블리즈가 축하무대를 꾸미고 있다./ rumi@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상을 위해 무대로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걸그룹 러블리즈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MBC 이성배와 김초롱 아나운서가 시상식 진행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러블리즈가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jpnews@osen.co.kr
최근 일본에서 유사 원조 교제 행위를 일컫는 JK 리프레가 인기를 끌고 있다.JK 리프레란 중고생의 일본어 앞자를 딴 은어로 중학생 고교생을 가르키며, 리프레란 의학적인 마사지를 의미하는 reflexology 의 일본식 영어로서, 유사
[OSEN=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사회를 맡은 이성배, 김초롱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엄동진 기자] 래퍼 슈퍼비가 새 앨범을 발표한다.슈퍼비는 14일 자정 새 앨범'The Life is 82 Maseratape'을 공개한다. 신곡 발표 7시간을 앞뒀지만, 홍보는 전혀 없었다. 정규 1집 급에 해당하는 앨범이지만, 보도자료 한 번 보내지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두산 유희관이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이 자리에 참석한 KIA 최형우가 두산 오재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한화 정근우가 KIA 김기태, 두산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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