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삼성 크레익이 KGC 양희종을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구현숙 작가가 결국엔 막장카드를 꺼내들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그간 구현숙 작가가 선보인 드라마들과는 달리 따뜻한 인간애를 그려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KBS 2TV 주말드라마 ‘월
[OSEN=강서정 기자] ‘역적’의 김상중이 무릎을 꿇었다.30일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이 아기장수 홍길동의 집에 불어 닥친 시련 3종 세트를 공개했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김민욱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정우 측이 영화 ‘흥부’ 출연과 관련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정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0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흥부’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사이먼이 슛을 시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균재 기자]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7시즌 개막전의 여왕이 됐다.린시컴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 6644야드)서 열린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
[OSEN=잠실학생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크레익의 수비를 뚤고 슛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시익스가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뚤고 슛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김태우 기자] SK의 핵심 외야수인 김강민(35)과 기대주인 조용호(28)가 스프링캠프 출발을 함께 하지 못한다. 부상 때문이다.SK는 30일 연봉 재계약 대상자와 전원 협상을 마쳤다. 그간 연봉 협상이 끝나지 않아 잠정 확정됐던
[OSEN=잠실학생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사익스가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뚤고 슛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김경주 기자] 배우 현빈이 또 하나의 인생작을 추가하게 됐다.현빈은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OSEN=잠실학생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양희종이 3점포를 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넘어진 문태영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사익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양희종과 삼성 크레익이 루즈볼 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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