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평창,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스프린트 예선경기에서 한국 황준호가 내리막 코스를 내려가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도로공사 배유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평창,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스프린트 예선경기에서 한국 황준호가 스타트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도로공사 최은지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한유미-황연주-염혜선이 득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평창,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녀스프린트 예선경기가 열렸다. / rumi@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작전타임에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2세트를 잡아낸 도로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도로공사 선수들이 득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작전타임에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에밀리가 후위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이다영이 도로공사 하혜진의 벽을 피해 공을 넘기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평창,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스프린트 예선경기에서 한국 박성범이 내리막 코스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연타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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