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작전타임에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양,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 4쿼터 리틀이 최진수와 김동욱 수비에 막히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학생체육관, 곽영래 기자] 테리코 화이트의 외곽이 폭발한 SK가 모비스의 4연승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9점, 6어시스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다".울산 모비스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정 경기서 80-85로 패했다. 4연승에 도전했던 모비스는 아쉽게 연승행진이 중단됐

[OSEN=잠실학생체육관, 곽영래 기자] 테리코 화이트의 외곽이 폭발한 SK가 모비스의 4연승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9점, 6어시스

[OSEN=잠실학생체육관, 곽영래 기자] 테리코 화이트의 외곽이 폭발한 SK가 모비스의 4연승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9점, 6어시스

[OSEN=잠실학생체육관, 곽영래 기자] 테리코 화이트의 외곽이 폭발한 SK가 모비스의 4연승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9점, 6어시스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바로티가 득점을 올리고 신영철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학생체육관, 곽영래 기자] 테리코 화이트의 외곽이 폭발한 SK가 모비스의 4연승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9점, 6어시스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바로티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학생체육관, 곽영래 기자] 테리코 화이트의 외곽이 폭발한 SK가 모비스의 4연승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9점, 6어시스

[OSEN=고양,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 4쿼터 조성민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잠실학생체육관, 곽영래 기자] 테리코 화이트의 외곽이 폭발한 SK가 모비스의 4연승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9점, 6어시스

[OSEN=고양,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 4쿼터 조성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서재덕이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팀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바로티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1순위 이종현이 덩크슛을 펼친 뒤 코트를 찢는 세리머리를 펼쳤다. 상대를 도발했지만 팀은 패했고 결국 승자는 2순위 최준용이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OSEN=수원,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선수들이 득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테리코 화이트의 외곽이 폭발한 SK가 모비스의 4연승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서울 SK는 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9점, 6어시스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