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강필주 기자]LG전자가‘iF디자인어워드2017’에서금상1개,본상31개등총32개의어워드를수상했다고12일 밝혔다.LG전자는지금까지 출시한 초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모든제품이‘iF디자인어워드’를수상하는쾌거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3세트 KB손해보험 황택의가 멋진 디그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3세트 KB손해보험 우드리스가 우리카드 파다르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인환 기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캐나다. 라이언 뎀스터가위기에 빠진 모국을 위해 다시 한번 선발로 등판한다.어니 위트 캐나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예정된 C조 미국전 선발로 라이언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세터 김광국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세터 김광국이 빈 틈으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한국에 충격패를 안겼던 이스라엘이 쿠바까지 잡았다. 한국전에 투입됐던 투수들로 쿠바를 제압했다. 한국전과 쿠바전 모두 1실점 짠물투였다.제리 웨인스타인 감독이 이끄는 이스라엘은 12일 일본 도쿄돔에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를 따낸 우리카드 최홍석이 박수를 치며 파이팅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이스라엘 돌풍이 2라운드에도 이어졌다.이스라엘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 쿠바전에서 4-1로승리했다.선발투수 제이슨 마키가 5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

[OSEN=이인환 기자]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리는 푸에르토리코가 베네수엘라에 이어 멕시코를 제압했다.푸에르토리코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 주 에스타디오 차로스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KB손해보험 우드리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KB손해보험 이수황, 황택의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KB손해보험 김요한이 득점에 성공하며 강성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파다르가 KB손해보험 김요한, 이선규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KB손해보험 김요한이 우리카드 파다르, 박상하의 블로킹에 걸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KB손해보험 김요한이 우리카드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KB손해보험 김요한이 디그에 실패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KB손해보험 이선규가 연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세트스코어 상황에서 KB손해보험 선수들이 비디오 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볼을 살리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