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 박준형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벨트가 3점 홈런을

[OSEN=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 박준형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벨트가 3점 홈런을

[OSEN=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 박준형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샌프란시스코 포지가 내야

2017년 KBO 리그 정규 시즌이 오는 3월 31일 개막됩니다.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24일 각 구단은 시범경기에서 대부분 올해 4, 5선발로 출격하게 될 투수들이 시범경기 점검을 마쳤습니다.외국인 투수 앤서니 레나도를 내세운 삼성을

[OSEN=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 박준형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황재균이 팬들에게 사인을

[OSEN=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 박준형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황재균이 벤치에 앉아 미소

[OSEN=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 박준형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황재균이 보치 감독과 이야

[OSEN=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 박준형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황재균이 보치 감독과 하이

[OSEN=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 박준형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황재균이 브래든 크로포드

[OSEN=파주, 우충원 기자] 러시아 월드컵은 나가고 싶어한다. 다만 감독으로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여전히 뒷짐만 지고 있었다.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파주 NFC(트레이닝 센터)에서 회복 훈련을 가졌다. 전날 중국 창사에서 열린 2

[OSEN=고용준 기자]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마지막 빅매치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 매직넘버를 불과 하나만 남겨둔 SK텔레콤과 2위 굳히기를 노리고 있는 삼성이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OSEN=스캇데일(미 애리조나주), 김태우 기자] ‘다 가진 남자’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가 금의환향했다. 비록 금메달을 캠프에 가지고 오지는 않았지만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의 감격은 아직 남아있는 듯

[OSEN=스캇데일(미 애리조나주), 김태우 기자]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의 도전이 다시 한 번 암초를 만났다.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을 떠나 마이너리그 캠프로 향하면서 개막 25인 진입이 좌절됐다.뉴욕 양키스는 25일(이하 한국

[OSEN=서초, 고용준 기자] 2016년 스타2 최강 테란 변현우가 정지훈과 동족전서 완승을 거두면서 SSL 챌린지 첫 승을 신고했다.변현우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시즌1' 1일차 정지훈과 경기

[OSEN=이지영 기자] 허지웅이 동생 태웅과 생애 첫 여행을 했다.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지웅이 동생과 함께 온천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허지웅은 "생각해보니 동생과 여행한 적이 없더라"며 이번 여행을

[OSEN=서초, 고용준 기자] SSL 챌린지의 유일 저그 황강호가 GSL 4강 김동원을 힘싸움에서 압도하면서 순항을 시작했다.황강호는 25일 자정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시즌 1 1일차' 김동원과 경기서 2-

[OSEN=박판석 기자]배우 김지수가 솔직 담백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민낯으로 청소하는 모습은 물론 썸남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놨다. 털털한 성격으로 처음 보는 사람과 넉살좋게 대화를 나누며 밝은 성격의 헨리를 떠올리게

[OSEN=서초, 고용준 기자] 집중력이 싸움이 승패를 갈랐다. 김준호가 분열기 '대박'을 터뜨리면서 백동준을 제압하고 SSL 챌린지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김준호는 24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시

[OSEN=피닉스(미 애리조나주), 김태우 기자] 음주운전사고 파문을 일으킨 강정호(30·피츠버그)의 팀 합류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도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일단 현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도

[OSEN=정준화 기자] 우승 후보인 양홍원과 최하민이 또 다시 맞붙었다. 이번이 벌써 3번째 대결. 결승전 진출과 최종 탈락을 두고 벌인 배틀 이후 최하민이 파이널 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화면이 전파를 탔다. 양홍원은 이대로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