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스프링 결승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전용준 캐스터가 경기 시작을 알리고 있다./youngrae

[OSEN=수원,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이용규가 더그아웃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스프링 결승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권이슬 아나운서가 방송을 하고 있다./youngrae@osen.c

[OSEN=수원,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kt 박기혁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kt 박기혁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송은범이 역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에서 한화 로사리오가 kt 이진영의 2루 땅볼에 강경학의 송구를 가까스로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

[OSEN=인천, 이종서 기자] SK 와이번스의 최정(30)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렸다.최정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2차전 맞대결에서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0-1로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IA 선발 양현종(왼쪽)과 LG 선발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한화 이용규가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대기 타석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3루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3루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안양, 서정환 기자] KGC의 기둥 오세근(30, KGC)가 더블더블로 골밑을 지켰다.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86-77로 제압했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KGC는 2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 선발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위너가 위너다.음원차트 '올킬'에 이어 해외차트, 음악방송까지 그룹 위너의 올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멤버들이 직접 작업한 곡으로 이뤄낸 1위라 더 의미 있는 성과다. 4인조 재편 이후 더 탄탄해진 행보에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kt 정성곤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