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무사 만루 넥센 김재현의 내야 땅볼때 KIA 김주찬과 김진우가 타구를 잡으려다 충돌하고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무사 1,2루 KIA 김진우가 연속 사구를 허용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무사 KIA 김진우가 넥센 윤석민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LG 선발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넥센 신재영이 KIA 김주찬이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KIA 김주찬이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LG 배트걸이 배트를 운반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만루 KIA 김진우와 김민식이 넥센 채태인의 좌익수 뜬공때 홈으로 쇄도하는 이정후를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만루 KIA 김민식이 넥센 채태인의 좌익수 뜬공때 홈으로 쇄도하는 이정후를 잡아내고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만루 KIA 김민식이 넥센 채태인의 좌익수 뜬공때 홈으로 쇄도하는 이정후를 잡아낸 뒤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만루 KIA 김진우가 넥센 채태인의 좌익수 뜬공때 홈으로 쇄도해 아웃당한 이정후의 아
[OSEN=수원, 이종서 기자] 류희운(22·kt)이 선발 데뷔전에서 피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류희운은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3차전 맞대결에 선발 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015년 4월 8일 잠실 두산전 이후 757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김대우(삼성)가 사사구를 남발하며 무너졌다. 김대우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2⅓이닝 3피
[OSEN=고척,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만루 KIA 이명기가 넥센 채태인의 좌익수 뜬공때 홈으로 쇄도하는 이정후를 잡아내고
[OSEN=잠실,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선발 이민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1사 주자 1,3루 LG 문선재가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구로 1타점을 올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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