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넥센 선두타자 이택근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강희수 기자] ‘봇물 터졌다.’ 지난 7년 동안의 아쉬움이 너무 컸기 때문일까? 김지현(26, 한화)의 한번 터진 우승 봇물은 거침이 없다.지난 4월 30일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투어 8년차, 투어 125

[OSEN=수원,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수원 서포터즈가 플래카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허정무 전 국가대표 감독이 전화통화를 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수원 서정원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최익래 기자] kt 김사율(37)이 한화 타선에 혼쭐났다.김사율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전에 선발등판, 2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7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김사율은 이날 경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누적 관객 300만을 돌파했다. (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18일 오후 5시 30분께 배급사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복면가왕'의 블랙잭슨의 정체는 산체스였다.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라운드에서 탈락한 블랙잭슨의 정체가 공개됐다.블랙잭슨은 3라운드에서 37표를 얻으며 마린보이에게 패배했다. 잭슨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슈퍼맨' 로희가 강동원 따라잡기에 나섰다.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과 로희가 비 오는 날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기태영은 로희에게 어린

[OSEN=수원,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수원 서정원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신인 외야수 김성윤이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김성윤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우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KBO리그 데뷔 첫

[OSEN=수원,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서울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서울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수원 서정원 감독, 서울 황선홍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대기만성’ 김지현(26, 한화)이 2017년을 자신의 최고의 해로 만들고 있다. 투어8년차에생애 첫 승과 한달 남짓 사이의 추가승, 그리고 2주 연속 우승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까지, 프로 선수가

[OSEN=수원, 이동해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수원 서정원 감독, 서울 황선홍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