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문학,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 SK 노수광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 간판스타 최정(30)이 달갑지 않은 역대 기록을 세웠다. KBo 리그 역대 첫 200사구를 기록했다.최정은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몸쪽 공에
[OSEN=문학,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4회초 1사 LG 정성훈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채은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4회초 1사 LG 정성훈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스텔라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수원,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1루에서 kt 이해창의 투수 앞 땅볼때 런다운에 걸린 오태곤이 삼성 이원석에게
[OSEN=문학,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 SK 노수광이 임찬규 상대 투런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 SK 노수광이 투런홈런을 때린 후 정수성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 SK 노수광이 투런홈런을 때린 후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3회말 SK 선두타자 로맥이 LG 임찬규의 투구에 팔에 맞은 후 김병주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병주 주심은
[OSEN=문학,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3회말 SK 선두타자 로맥이 LG 임찬규의 투구에 팔에 맞았다. 힐만 감독이김병주 주심에게 항의했지만김병주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 리드오프가 노수광이 시즌 3호포를 터뜨렸다.노수광은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3회 2사 1루에서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OSEN=잠실, 곽영래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넥센 밴헤켄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정화(EXID) 피오(블락비) 연우(모모랜드)가 진행 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넥센 서건창이 2루 도루를 시도하는 두산 정진호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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