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천, 민경훈 기자] 13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서 낸시랭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SK 공격 때 LG 선발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방연이 열렸다.배우 최태준이 종방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박판석 기자]배우 동하가 '수상한 파트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동하는 13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수상한 파트너' 종방연에 참석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었다"며 "시원섭섭하다&q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1사에서 두산 국해성이 넥센 김규민의 안타성 타구에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2017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켐페인'에서 SK 힐만 감독이 노란 풍선을
[OSEN=부천, 민경훈 기자] 13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서 모델 김세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호수비를 펼친 두산 국해성이 공수교대에 니퍼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방연이 열렸다.배우 남지현이 종방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김태우 기자] LG 백창수가 이틀 연속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썼다.백창수는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1번 좌익수로 출전, 1회 첫 타석에서 SK 선발 윤희상을 상대로 우중월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두산 니퍼트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방연이 열렸다.배우 지창욱이 종방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정소영 기자] 뉴이스트 렌이 '프로듀스101' 종영 소감을 전했다.렌은 13일 네이버V앱에서 방송된 'NU'EST V time : Ren's diary'에서 "'프로듀스 101'도 끝난지 한 달 정도 되어 가는데 끝난 소감을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입을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니퍼트가 넥센 박동원에 1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2사 2루에서 넥센 박동원이 1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원정팀 LG 선수들이 SK에서 진행하는 '2017 희망더히가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희망 풍선 날리기를 함
[OSEN=박판석 기자]더운 날씨 만큼이나 지창욱에 대한 사랑으로 후끈했던 종방연이었다. 입대를 앞둔 지창욱을 보기 위해 팬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면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13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
임윤아,'강렬한 레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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