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지원 기자] 그룹 엑소가 레게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1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그룹 엑소 정규 4집 'THE WAR'(더 워) 컴백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타이틀곡 '코코밥'과 관련해서 엑소는 &q
[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엑소(EXO) 정규 4집 'THE WAR'(더 워)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 수호가 곡 소개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엑소(EXO) 정규 4집 'THE WAR'(더 워)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가 곡 소개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릭 테임즈(31)가 침묵을 깨고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팀은 2연패에 빠졌다.테임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
[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엑소(EXO) 정규 4집 'THE WAR'(더 워)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 찬열이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은애 기자] 블랙핑크가 무서운 속도로 '최초, 최단, 최고' 기록을 휩쓸고 있다. 신곡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7천만뷰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것. 불과 약 25일만에 벌어진 일이다.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
[OSEN=정지원 기자] 그룹 엑소가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1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그룹 엑소 정규 4집 'THE WAR'(더 워) 컴백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엑소 수호와 백현의
[OSEN=이소담 기자]지드래곤이'팝의 본고장'미국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지드래곤은 지난16일(현지시각)미국 로스앤젤레스‘THE FORUM’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린 파격적인 공연을 선보
[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엑소(EXO) 정규 4집 'THE WAR'(더 워)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가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세모방’이 이경규-박명수-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헨리 등 6인 고정 멤버를 확정 짓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토요일 밤’ 접수를 예고했다.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엑소(EXO) 정규 4집 'THE WAR'(더 워)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가 입장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엑소(EXO) 정규 4집 'THE WAR'(더 워)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비아이지, 맵식스, 마틸다가 출연한다.19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신인 아이돌들의 예능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특집 ‘오구오구 우쭈쭈’가 전
[OSEN=김보라 기자]가수 출신 배우 박유천이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고백해 앞으로의 활동에 변화가 있는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월 박유천이 황하나 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연예계
[OSEN=이종서 기자] 추신수(35·텍사스)가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팀은 선취점을 냈지만,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를 당했다.텍사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래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튼야즈에서 열린 2017
[OSEN=이상학 기자] 시련의 전반기는 지났다. 실망할 필요는 없다. 후반기 만회의 시간이 남아있다. 다가올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투수 쪽에선 KIA 임창용의 부활이 가장 절실하다. 리그 최고 선발진과 타선
C[OSEN=한용섭 기자]"100이닝도 괜찮아요." NC의 투수 원종현(30)과 김진성(32)은 전반기 불펜 투수 중 최다 이닝 2~3위였다. 원종현이 42경기에서 53이닝, 김진성은 40경기에서 51⅓이닝을 던졌다.10개 구단 불펜 중 송창식(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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