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여름엔 역시 클론이었다. 클론은 '쿵따리 샤바라'와 '돌아와' 무대를 거쳐서 최종 판듀인 인어공주를 선택했다.23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댄스 바캉스 특집으로 클론과 박미경이 출연했다. 클
[OSEN=정소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태연이 수영의 친언니 최수진을 위해 의리를 발휘했다.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씐나"라는 글과 함께 '록키호러쇼'와 '수진자넷'을 태그했다.이는 현재 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FC서울-전북의 경기에서 전반 서울 주세종이 퇴장을 당하며 강하게 항의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서초, 고용준 기자] 갈수록 상위권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삼성 롱주에 이어 KT도 11승 고지를 밟았다. KT가 4연승을 질주하면서 시즌 11승째를 올렸다.KT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FC서울-전북의 경기에서 전반 전북 이재성이 슛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척, 이동해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넥센 선두타자 장영석의 타구를 실책한 kt 2루수 김연훈이 미안함의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김
b[OSEN=부산, 박재만 기자] 2017 나바코리아 챔피언십 부산 오픈이 (2017 NABBA WFF KOREA CHAMPIONSHIP BUSAN) 2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여자 비키니(Miss Bikini)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멋진 몸매를 뽐내
[OSEN=대구, 한용섭 기자] 임시 선발로 나선 삼성 김대우가 4회를 버티지 못했다.김대우는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3회까지 홈런 2방을 맞으며 4실점을 기록한 김대우는 4회 무사 1,3루
[OSEN=최익래 기자] kt 박기혁(36)이 왼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박기혁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전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출장했다.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고개를 떨군 박기혁은 1-1
[OSEN=박판석 기자]클론이 잠실 인어공주와 가락고 원회장 그리고 해운대 영업사원을 판듀 후보로 선택했다.23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클론이 판듀 후보를 뽑았다. 클론은 '쿵따리 샤바라'를 가지고 '판듀' 후보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FC서울-전북의 경기에서 전반 전북 김신욱이 서울 고요한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rumi@osen.co.kr
b[OSEN=부산, 박재만 기자] 2017 나바코리아 챔피언십 부산 오픈이 (2017 NABBA WFF KOREA CHAMPIONSHIP BUSAN) 2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여자 비키니(Miss Bikini)에 참가한 선수들이 멋진 몸매를 뽐내고
[OSEN=고척, 이동해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2사 1,3루 1타점 역전 적시타를 뽑아낸 kt 박기혁이 교체되고 있다. 박기혁은 대주자 김연훈으로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FC서울-전북의 경기에서 전반 전북 이동국이 서울 곽태휘를 돌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FC서울-전북의 경기에서 전반 전북 김민재가 서울 박주영보다 먼저 공중볼을 받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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