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4일(수)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가수 허영지가 시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가수 허영지가 시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4실점을 허용한 KIA 선발투수 배힘찬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가수 허영지가 시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NC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SK 박정권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NC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SK 박정권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이대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넥센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SK 박정권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수원, 최익래 기자] 두산 오재일이 시즌 14호 아치를 가동했다.오재일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전에 7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오재일은 1-0으로 앞선 2회 무사 1루서 첫 타석을 맞았다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넥센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SK 박정권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넥센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SK 박정권이 스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상암, 고용준 기자] "팬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이지훈 KT 감독의 말은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던 KT의 모습이 아니었다. KT가 SK텔레콤의 포스트시즌 무실세트 행진에 제동을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 2루 넥센 서건창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 2루 넥센 서건창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김태우 기자] 최근 뜨거운 감을 이어가고 있는 SK 주장 박정권(36)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박정권은 1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1사 2,3루 상황에서 KIA 선발 배힘찬을 상대

[OSEN=광주,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작 전 배우 정만식이 시구 후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