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8일(일)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넬리 코다가 2번홀에서 대기하며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넬리 코다가 2번홀에서 대기하며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

[OSEN=고척, 서정환 기자] 넥센의 4번 타자 김하성(22)이 한숨을 돌렸다.김하성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안타를 치고 2루에 슬라이딩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베이스에 걸려 꺾였다. 후속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넬리 코다가 2번홀에서 대기하며 하품을 하고 있다. /jpnews@ose

[OSEN=잠실, 이종서 기자] "그래도 선수들이 후반기 잘해왔다."두산은 지난 8월 31일과 9일 1일 치른 KIA 타이거즈와의 2연전에서 모두 패배했다. 후반기 시작 13경기 차로 벌어졌던 승차를 8월에만 19승을 거두는 등 파죽지세

[OSEN=정지원 기자] '컬투쇼' 김생민이 대세 자리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방송인 김생민이 출연했다.김생민은 12년만의 '컬투쇼' 첫 출연 소감에 대해 "정말 나오고 싶었다. 후배들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최가람이 보기를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뜨거운 롯데의 열기로 사직구장이 들끓고 있다.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3차전이 일찌감치 2만6600석 전 좌석 매진됐다. 지난 5월5~6일 KIA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을 마친 넬리 코다가 동료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김다나가 버디를 기록하며 갤러리 환호에 화답하고 있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넬리 코다가 서드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넬리 코다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넬리 코다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넬리 코다가 그린을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넬리 코다가 파를 기록하며 갤러리 환호에 화답하고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김수지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허윤경이 티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고진영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허윤경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허윤경이 티샷을 마치고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jp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