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8일(일)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고진영이 파를 기록하며 갤러리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고진영이 파를 기록하며 갤러리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고진영이 그린을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고진영이 버디 퍼트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김수지가 파를 기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허윤경이 1번홀을 마치고 대기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허윤경이 캐디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타슈켄트(우즈벡), 이균재 기자] 신태용호엔 둘째가라면 서러운우즈벡 킬러들이 모여 있다.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축구대표팀이 7시간 35분을 날아 2일 새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허윤경이 버디 퍼트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허윤경이 버디에 성공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허윤경이 버디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1번홀 허윤경이 버디에 성공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

[OSEN=정지원 기자] 김병만과 이수근의 절친 케미가 ‘정글의 법칙’의 단독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 7회는 수도권 기준 13.8%

[OSEN=김태우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세인트루이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2-5로 뒤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김인경이 티샷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김인경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김인경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정예나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정예나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춘천, 지형준 기자] 2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3라운드, 2번홀 오지현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