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인, 박재만 기자]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레이싱모델 정주미, 한지오, 민채윤, 임솔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용인, 박재만 기자]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박민주가(66번) ASA GT1/GT2 결승에서 충돌사고로 리타이어 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용인, 박재만 기자]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연정훈이(49번) ASA GT1/GT2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용인, 박재만 기자]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안재모가(79번) ASA GT1/GT2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선릉, 고용준 기자] '편하게 들어가~'라는 팀 이름 때문일까. 충남대 '편하게 들어가~'(이하 충남대)가 한양대 '한양대가우승한대'(이하 한양대)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하면서 2017 LOL 대학생배틀 결승전에 선착했다.충남대는 3
[OSEN=용인, 박재만 기자]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ASA GT1/GT2 결승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용인, 박재만 기자]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한민관이(69번) ASA GT1/GT2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춘천,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지현2가 1번홀을 버디로 마무리한 뒤 캐디와 인사
[OSEN=춘천,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지현2가 1번홀을 버디로 이끌며 기뻐하고 있다. /dr
[OSEN=용인, 박재만 기자]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연정훈이 ASA GT1/GT2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용인, 박재만 기자]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ASA GT1/GT2 결승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춘천,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고진영이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춘천,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고진영이 1번홀을 파로 마무리한 뒤 인사하고 있다. /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삼성 강한울의 기습 번트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2사에서 삼성 이현동이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김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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