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8일(일)

[OSEN=잠실, 최익래 기자] 9월 17일의 헨리 소사(32·LG)는 별명 그대로 '소사이언'이었다. 3연패 수렁 속에서 꺼져가던 팀의 가을야구 불씨를 간신히 살렸다. 거기에 4년 연속 10승을 거두며 명실상부 '효자 외인' 자리를 굳혔다.LG

[OSEN=잠실, 최익래 기자] LG가 선발투수 헨리 소사의 역투에 타선의 집중력을 더해 3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전을 8-1로 승리했다. 4-0으로 앞선 7회 타자 일순하며 대거 4

[OSEN=부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롯데 강민호가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달여만에 또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6,403야드)에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2루 한화 강상원이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달여만에 또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6,403야드)에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로사리오가 타석에서 몸쪽 공에 놀라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달여만에 또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6,403야드)에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로사리오가 타석에서 몸쪽 공에 놀라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달여만에 또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6,403야드)에서

[OSEN=부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이닝을 마무리 한 롯데 손승락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부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이닝을 마무리 한 롯데 손승락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서초, 고용준 기자] 이변의 아이콘으로 불렸지만 그들의 실력은 '이변'이 아닌 '진짜배기'였다. 헥터대장군이 강력한 우승 후보 '섀버망령들 밤피'를 따돌리고 '섀도우버스 챔피언십 코리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헥터대장

[OSEN=인천, 이대선 기자]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달여만에 또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6,403야드)에서

[OSEN=부산,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이닝을 마무리 한 롯데 손승락이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달여만에 또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6,403야드)에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달여만에 또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6,403야드)에서

[OSEN=인천, 이대선 기자]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달여만에 또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6,403야드)에서

[OSEN=잠실, 최익래 기자] 헨리 소사(32·LG)가 4년 연속 10승을 눈앞에 뒀다.소사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전에 선발등판, 8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소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