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 막을 내렸다.13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득량도에서 삼형제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진은 “국수 버전의 끝판왕을 보여주자”며 베트남
[OSEN=부산, 장진리 기자] 이견의 여지가 없는 수상이었다.13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송강호가 '택시운전사'(장훈 감독)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부일영화상은 지난 1958년 출
[OSEN=부산, 김보라 기자]배우 구교환과 최희서가 배우 인생에서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경쟁력 있는 배우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았다.구교환과 최희서는 13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
[OSEN=부산, 지민경 기자] 아역 배우 김수안이 부일영화상 현장을 흐뭇한 미소로 물들였다.김수안은 13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군함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OSEN-김수형 기자]‘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경리가 친구 임슬옹과 반려견 시로의 돌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13일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개냥’ 에서는 경리와 임슬옹이 반려견들과 바캉스를 떠났다.
[OSEN=박소영 기자] 14일, 어김없이 첫 방송들이 쏟아진다. 특히 케이블 채널에서 세 작품이 동시 출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변혁의 사랑', '블랙', '신혼일기2'다.# 웃픈 청춘들의 코믹 반란극 '변혁의 사랑'tvN 새
[OSEN=박진영 기자] SBS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개념 바리이어티쇼 '마스터키'가 오늘(14일) 첫 방송된다.'마스터키'는 인기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
[OSEN=김태우 기자] 시즌 중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난 SK의 야수 3인방이 재활 전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이 공백을 딛고 일어서야 SK의 2018년 타격도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한동민(28) 김동엽(27) 최항(23)은 올 시즌 SK 타선에서
[OSEN=박진영 기자]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오늘(14일) 종영된다. 김순옥 작가 특유의 속시원한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해 6개월간 방송이 된 '언니는 살아있다'는한날한시에 사랑
[OSEN=이상학 기자]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재기에 나서는 강정호(30)가 4번타자 3루수로 개막전을 맞이한다.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소속된 강정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키스케야 구장에서 열리는 201
[OSEN=손찬익 기자] 무라타 슈이치(37)가 자유의 몸이 됐다.일본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강타자로 꼽히는 무라타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무라타는 2003년 프로 데뷔 후 통산 타율 2할6푼9리(6925타수 186
[OSEN=김태우 기자] “너무 많이 치는 것 아닙니까”외야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던 김기태 KIA 감독은 한 선수의 타격 훈련을 두고 화들짝 놀랐다.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33)가 김 감독을 당황스럽게 한 주인공이
[OSEN=김태우 기자] “당연하다. 해주면 좋겠다”어쩌면 감독으로서 당연한 심정을 털어놨을지도 모른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의 전력보강에 대해 류중일 신임 LG 감독은 미소를 지었다. 물론 속에 품고 있는 구체적인
[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코치진에 이어 선수단도 대규모 정리에 나선다.지난 3일 정규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2017시즌을 마감한 한화는 공석이 된 감독 자리가 비워져 있지만 물밑에서 바쁘게 움직인다. 젊은 선수 위주로 25명이
[OSEN=조형래 기자] “앞으로는 더 중요한 상황에서 칠 수 있도록 하겠다.”롯데 자이언츠 ‘캡틴’ 이대호가 드디어 대포를 개시했다. 이대호는 지난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OSEN=한용섭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맞붙는다.휴스턴은 디비전시리즈에서 보스턴을 3승1패로 꺾었다. 양키스는 22연승 AL 신기록을 세운 클리블랜드에 2연패 후 3연승
[OSEN=창원, 최익래 기자] 롯데의 가을야구는 현재진행형이다. 그 가을 기적을 이끌고 있는 손아섭의 낯선 세리머니. 이는 롯데 팬들을 향한 애정어린 진심이다.롯데는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NC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OSEN=창원, 최익래 기자] 감히 빗댈 수 없는 '전설'의 이름을 딴 별명. 조쉬 린드블럼은 故최동원의 이름을 딴 '린동원'의 별명값을 제대로했다.롯데는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NC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
[OSEN=창원, 최익래 기자] 11타수 무안타, 타율 0. 준플레이오프 4차전까지 NC 선발 중견수가 합작한 성적이다. 이제 중견수 고민은 롯데에서 NC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NC는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롯데와 '2017 타이어뱅크 KBO
[OSEN=창원, 최익래 기자] 결국 에릭 해커는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등장하게 됐다. 멀리 플레이오프를 생각하면 여러 모로 아쉬움이 남는 상황. 그러나 당장 준플레이오프 통과가 발등의 불이다. 눈앞의 롯데만 생각한다면 NC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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