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4일(수)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파울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좌전안타를 날리고 1루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을 하며 대기타석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송민섭이 청백전에서 이창진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류희운이 청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한기원이 청백전에서 이준수의 낫아웃에 송구를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청주, 서정환 기자] KB스타즈의 역전우승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청주 KB스타즈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서 아산 우리은행을 72-64로 잡았다. 2위 KB스타즈(23승 7패)는 선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강백호가 청백전을 하며 벤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김동욱이 청백전을 하며 대기타석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홈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캠프 첫 발을 내딛었다. 프리배팅부터 타구를 연신 담장 밖으로 날리는 괴력까지 뽐냈다.일 '스포니치아넥스' 등 스포츠매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OSEN=파파고(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야구팀의 주장은 할 일이 없다? 박용택(39·LG)의 유쾌한 모순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LG의 2018시즌은 여러 모로 변화가 많다. 당장 사령탑부터 바뀌었다. 전임 양상문 감독이

[OSEN=오키나와(일본), 이상학 기자] "후배들과 똑같이 경쟁하겠다".현역 최다승(135승)에 빛나는 배영수(37·한화)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어린 선수들과 동일한 훈련 스케줄을 따르고 있다. 3번의 불펜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황재균이 청백전에서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