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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19

류현진, '이 악물고'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18

류현진, '그립 신중하게'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17

라이브 피칭 앞둔 류현진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12

류현진, 불펜에서 가볍게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불펜에서 몸을 풀고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11

류현진 '몸은 다 풀었고'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09

류현진, '시즌 준비 착실히'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08

류현진, '가볍게 몸 풀고'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07

류현진, '캐치볼로 가볍게'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06

첫 라이브피칭 앞둔 류현진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04

절반의 성공이기에 더 기대되는 김선태 쇼트트랙 감독의 '형님 리더십'

[OSEN=강릉, 이균재 기자]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계주서 넘어지는 악재가 겹쳐 12년 만의 금메달 획득이 좌절됐지만 김선태 감독의 형님 리더십 아래 원팀이 되어 미래를 그렸다.남자 쇼트

2018.02.24 05: 03

러닝으로 몸 푸는 류현진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02

류현진, '오늘 첫 라이브피칭'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02.24 05: 01

'이변 연속' 여자 컬링, 스웨덴과 金걸고 '맞짱' 뜨는 의미

[OSEN=강필주 기자] 상상도 못했던 일이 실현됐다.한일전에서 승리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이젠 유럽 최고 팀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김은정 스킵(주장)을 필두로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영미(

2018.02.24 05: 00

[Oh! 모션]로버츠 감독,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 미모에 감탄

[OSEN=글랜데일(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현장에는 그의 아내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2018.02.24 04: 49

[AZ 스토리] "류는 럭키가이" 배지현 아나운서 본 로버츠의 농담

[OSEN=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괴물' 류현진(31·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장에는 그의 아내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도 함께였다. 이 커플을 지켜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2018.02.24 03: 58

[AZ 리포트] '첫 라이브피칭' 류현진, 21구 2K…컨디션 쾌조

[OSEN=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류현진(31·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류현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 팀 스프링캠프지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

2018.02.24 03: 56

'골목식당' 백종원, 국숫집 사장과 육수 대결 승리 '편견깼다'[종합]

[OSEN=이지영 기자] 백종원이 적은 양으로도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국숫집 사장과 육수 국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십수년동안 백만원 정도의 수

2018.02.24 01: 19

한국여자컬링,'혼신의 스위핑으로 일본 잡아'

[OSEN=강릉, 민경훈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한일전을 승리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가 올림픽에서 세운 최고 성적이다.김은정 스킵(주장)을 필두로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김초희(후

2018.02.24 00: 54

김은정,'일본 잡는 안경선배의 마지막 투구'

[OSEN=강릉, 민경훈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한일전을 승리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가 올림픽에서 세운 최고 성적이다.김은정 스킵(주장)을 필두로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김초희(후

2018.02.24 00: 50

OSEN 2025년 12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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