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에서 LG 오지환이 KIA 김선빈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잡아 병살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 2,3루에서 롯데 듀브론트가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눈물로 미투 피해를 폭로했다. 이 때문에 가해자로 지목된 이는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고 잠적했다. 그리고 한 달 뒤, 두 사람이 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엄지영과 오달수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2루의 위기를 넘긴 LG 윌슨이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LG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넥센 히어로즈 강타자 박병호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첫 대포를 가동했다. 올 시즌 2호 아치.박병호는 30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0-3으로 뒤진 3회 2사 1루서 두 번째타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 만루에서 NC 이상호가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LG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 만루에서 NC 이상호가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 만루에서 NC 이상호가 우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2사에서 KIA 정성훈이 타석에 들어서며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2사에서 KIA 정성훈이 1루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2사에서 KIA 정성훈이 배트가 부러지며 1루땅볼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 2,3루에서 롯데 듀브론트가 마운드를 방문한 나종덕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KIA 헥터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원석이 시즌 2호 아치를 쏘아 올렸다.이원석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원석은 2-0으로 앞선 2회 선두 타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무사에서 롯데 번즈가 NC 이종욱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세이프 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에서 KIA 안치홍의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목 부위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KIA 팬이 있는 3루쪽을 향해 고개 숙였다. 박수갈채가 나왔다. LG팬이 있는 1루쪽을 향해 인사했다.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지난 겨울 LG에서 방출돼 고향팀 KIA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은 정성훈은 30일 잠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에서 KIA 안치홍의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목 부위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