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앞서 포항 최순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LG 김대현이 내야 수비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좌익수 뒤 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배영섭과 박해민이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서울 김성준이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서울 안델손과 포항 김승대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이균재 기자] 전명규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11일 연맹에 사임서를 제출했다.전명규 부회장은 사임서에서 "연맹 임원으로 더 이상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으며, 연맹을 위해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서울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서울 고요한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서울 고요한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삼성 양창섭이 제구가 안되자 강민호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하고 있다. /jpnews@osen.
[OSEN=울산, 조형래 기자] 넥센 히어로즈 에스밀 로저스가 기대에 못 미치는 투구를 펼치며 강판됐다.로저스는 11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서울 고요한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삼성 양창섭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3루 LG 안익훈이 내야 땅볼 타구를 때리고 있다. 3루 주자가 득점했지만, 병살타가 되면서 타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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