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넥센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SK 김태훈이 글러브를 확인하고 있다.권영철 주심은 김태훈의 글러브 상표가 밝아 타자의 시선
[OSEN=울산,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채태인의 동점 1타점 좌전 적시타에 홈에서 넥센 박동원에 앞
[OSEN=잠실, 이동해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SK 김태훈의 글러브 상표가 밝아 타자의 시선을 빼앗자 권영철 주심이 매직으로 검게 칠하고 있
[OSEN=장진리 기자] 한국 영화 '버닝'과 '공작'이 올해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제71회 칸국제영화제는 11일(현지시각)프랑스 파리 UGC시네마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 및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라인업을 발표했다.윤종
[OSEN=울산,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에서 롯데 채태인이 동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이영수 코치가 1군에 등록됐다.삼성은 12일 대구 두산전을 앞두고 이영수 타격 코치를 1군에 등록했다. 대신 정현욱 불펜 코치를 1군에서 말소했다.올 시즌 퓨처스 타격 코치를 맡고 있었던 이영수
[OSEN=잠실, 이동해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2루 LG 유강남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울산,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잡았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펜스에부딪히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유아인이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칸 국제영화제는 12일 오후 6시 15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UGC시네마에서 제71회 칸 영화
[OSEN=박진영 기자] 배우 김범이 오는 26일 입소한다. 평소 입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오던 김범이었기에 유전적 질병으로 인한 대체복무 판정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상황. 응원의 목소리가 필요한 때다.김범의 소속사
[OSEN=울산,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선발 출장한 롯데 이대호가 1루 수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LG 선두타자 가르시아가 초구를 노려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이시우 대표가 "사재기하는 방법도 알지 못하고 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라고 입장을 밝혔다.닐로가 소속된 리메즈 엔터테인먼트의 이시우
[OSEN=울산,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롯데 듀브론트가 선취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1사 2루 SK 최승준이권영철 주심에게 땅볼 타구를 파울이라며 어필하고있다. 주심은 최승준의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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