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배우 마동석과 강윤성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배우 정해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지영 기자] 민지영이 유산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3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민지영이 시아버지를 위해 칠순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지영은 이날 친정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잔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배우 송하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1,3루 KIA 김선빈의 3루수 앞 내야안타로 역전 1타점을 올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배우 정해인,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문소리와 남편 장준환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의 기세가 거칠 것 없다. 8년 만에 LG를 상대로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뛰던 시절 이후 처음이다.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홈경기에 7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문소리와 남편 장준환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1,3루 KIA 김선빈의 3루수 앞 내야안타때 롯데 3루수 신본기가 아깝게 잡지 못하고 있다./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9회말 두산 선두타자 오재원이 번트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배우 김남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김동욱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김희원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배우 다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1루 KIA 이명기의 타구에 맞은 롯데 손승락이 교체된 후 마운드에 오른 진명호가 힘차게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배우 백진희, 윤두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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