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LG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인천, 박재만 기자]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SK 투수 윤희상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인천, 박재만 기자]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2루 SK 이재원이 좌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나주환의 축하를 받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인천, 박재만 기자]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2루 SK 이재원이 좌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pjmpp@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글로벌 게임기업 넥슨이 전 세계 수억 명의 팬들이 열광하는 마블의 IP를 확보했다. 마블 라이선스를 확보한 넥슨이 전략 카드 배틀 모바일 게임 ‘마블 배틀라인’을 개발한다.넥슨은 지난 1일 마블 엔
[OSEN=인천, 박재만 기자]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2루 SK 이재원이 좌월 2점 홈런을 하용한 kt 김상ㄹ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치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2일인 오늘, 배우 한지혜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며칠 전, 쉬는 날에. 시원하게 딱 한 잔"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
[OSEN=인천, 박재만 기자]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2루 SK 이재원이 좌월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에서 넥센 조덕길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2루 두산 박세혁의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때 홈을 밟은 신성현이 덕아웃에서 동
[OSEN=인천, 박재만 기자]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3루 SK 나주환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에서 LG 박용택이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2루 두산 박세혁이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LG 박용택이 대기타석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임기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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