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박준형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허스토리' 오픈토크 행사에서 배우 김희애와 문숙, 민규동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놀라운 몸의 비율을 자랑했다.강민경은 7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블랙 바지를 입고 음료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아한 미모와 긴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장진리 기자] 김희애와 문숙이 부산 관객들과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영화 '허스토리'(민규동 감독)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김희애, 문숙,
[OSEN=부산, 장진리 기자] 김희애가 부일영화상 2관왕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영화 '허스토리'(민규동 감독)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김희애, 문숙, 민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KIA 최형우의 타구를 두산 허경민이 파울이길 바라며 흘려 보내고 있다. 최형우는 내야
[OSEN=최나영 기자]배우 송영규가 6일첫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서 김윤진의 남편인 ‘장철민’역으로 첫 등장, 숨 막히는 오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장철민(송영규 분)은 집을 찾아
[OSEN=이상학 기자] 홈팬들로부터 거친 야유를 받았다. 데이비드 프라이스(33·보스턴 레드삭스)의 잔인한 가을이 또 찾아왔다.프라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KIA 2루수는 안치홍. /jpnews@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허스토리' 오픈토크 행사에서 출연배우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KIA 임기준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KIA 임기준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허스토리' 오픈토크 행사에서 배우 김희애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내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허스토리' 오픈토크 행사에서 수많은 팬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KIA 김민식이 역전 스리런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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