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부산,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라운드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1쿼터 한국 김상식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우리카드 아가메즈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라운드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한국 박찬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우리카드 아가메즈가 공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정성민이 공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라운드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한국 박찬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곽승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우리카드 황경민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득점을 올린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곽승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라운드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1쿼터 한국 양희종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김규민이 속공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3인 블로킹을 피해 공을 넘기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라운드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1쿼터 한국 김선형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곽승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곽승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호주프로야구에 데뷔한 김병현(39)이 부활을 알렸다. 질롱 코리아를 상대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삼자범퇴로 건재를 증명했다. 김병현에게 꼼짝 못했지만질롱 코리아는 3연패를 끊었다.호주 멜버른 에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