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네트를 넘어와서 공을 살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김재경이 6일 오후 서울 압구정의 한 매장에서 열린 자동차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재만 기자] 영화 '스윙키즈' VIP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엑소 수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트와이스 랜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그룹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삼산월드, 이동해 기자]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전자랜드 강상재가 SK 김성현에게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와 대한항공 정지석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부산 노행석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트와이스 랜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인천,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김규민의 블로킹때 삼성화재 송희채가 공을 살리기 위해 발을 뻗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재만 기자] 영화 '스윙키즈' VIP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엑소 세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부산 이재권이 슈팅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박재만 기자] 영화 '스윙키즈' VIP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배우 최시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삼산월드, 이동해 기자]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전자랜드 신인선수 권성진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트와이스 랜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삼산월드, 이동해 기자]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전자랜드 신인선수 전현우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정성민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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