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질롱 코리아가 타선 침묵 속에 4연패 늪에 빠졌다. 최준석은 호주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구대성 감독이 이끄는 질롱 코리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2018-2019 호주프로야구(ABL)
[OSEN=부산,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부산 호물로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부산 권진영과 FC 서울 운주태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FC 서울 조영욱이 슈팅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부산 노행석이 FC 서울 조영욱의 공을 태클로 뺏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라인을 조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을 비롯한 멤버들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FC서울 최용수 감독과 부산 최윤겸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두산 베어스가 6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두산 선수단과 팬들이 연탄 배달을 마친 후 마을을 나서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조유리를 비롯한 멤버들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두산 베어스가 6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연탄 배달을 마친 두산 장원준이 팬들의 요청에 사인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김민주를 비롯한 멤버들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두산 베어스가 6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연탄 배달을 마친 두산 박건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두산 베어스가 6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연탄 배달을 마친 두산 오재원이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동해 기자] 두산 베어스가 6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연탄 배달을 마친 두산 오재원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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