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K리그1 영플레이어상 강원 FC 김지현, 감독상 전북 현대 모리아스 감독, MVP 울산 현대 김보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
[OSEN=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 FC 김지현이 감독상을 수상한 전북 현대 모리아스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
[OSEN=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K리그1 MVP 울산 현대 김보경(오른쪽)과 영플레이어상 강원 FC 김지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K리그1 MVP에 울산 현대 김보경이 수상하며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수형 기자]가수 이하이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밝은 근황을 전했다.2일인 오늘 가수 이하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하이는 많은 책들로 둘러싸인 도서관에서 얼굴을
[OSEN=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K리그1 MVP에 울산 현대 김보경이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홍은동, 우충원 기자] "K리그, 이렇게 힘든 곳인지 몰랐다".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시즌 K리그는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최초로 K리그 1,2 합
[OSEN=박소영 기자] 2019년 12월 2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100 차트 1위는 종일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다. 그런데 김나영과 양다일이 입을 맞춘 이 곡을 두고 사재기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1일 발
[OSEN=이상학 기자] 논텐더 방출이 예상된 좌완 불펜투수 스캇 알렉산더(30)가 LA 다저스와 재계약했다.미국 ‘USA투데이 스포츠’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산더가 다저스와 1년 연봉 87만5000달러, 우리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 데이터분석팀 오리온 대리가 오는 7일 낮 12시 대전 라온컨벤션 2층 아라홀에서 신부 최윤희 양과 화촉을 밝힌다.신부 최윤희 양은 미모의 재원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열애 끝에
[OSEN=박소영 기자] 태사자가 JTBC ‘슈가맨3’에 나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가운데 멤버 박준석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박준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윤이 목소리 너무 좋았지? 가슴속에 남아 있고
[OSEN=손찬익 기자] 광고계를 휩쓸었던 아이디어 뱅크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 선수협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새로운 김태현 신임 사무총장을 선임했다.OSEN 취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세정이 '꽃길'에 이어 또 하나의 힐링송으로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세정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터널' 음원을 공개했다.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
[OSEN=이균재 기자] 3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막지 못한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전을 응시했다.맨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
[OSEN=홍은동, 이인환 기자] "이 수상은 나만의 상이 아니라 K리그 전체와 나누고 싶다."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시즌 K리그는 2013년 승강제 도입
[OSEN=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K리그1 MVP에 울산 현대 김보경이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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