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이 날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세트 스코어 3-1(25-16, 25-17, 20-25, 25-22)로 현대캐피탈에 완승을
[OSEN=조형래 기자] 우리카드가 2위 수성의 최대 고비에서 천적 현대캐피탈을 극복했다. 선두 대한항공도 바짝 따라붙었다. 알렉스의 외국인 선수 알렉스의 의존도를 줄이는 국내 선수의 활약도 의미 있는 수확이었다.우리카드는
[OSEN=김예솔 기자] 김원희가 헤이리의 맛집을 소개했다.19일에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원희가 게스트로 등장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헤이리의 맛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허영만과 김원희는 우
[OSEN=강필주 기자] 스프린트와 함께 손흥민(29, 토트넘)의 상징이 되고 있는 '미소'에 속지 마라는 경고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19일(한국시간) 영국 축구전문 매거진 '월드 사커'는 "손흥민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며
[OSEN=최정은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이 부쩍 자란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19일 오후 사유리가인스타그램 피드와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스토리에는 "IN 이지혜 침대"라며 잠든 젠과, 며칠사이 또 훌쩍 자라버
[OSEN=박소영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또다시 심오한 메시지를 남겼다.권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흰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우리카드 알렉스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박경민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를 따낸 우리카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강타 공격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이균재 기자]별들의 무대 8강 대진이 완성됐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9일 스위스 니옹의 본부서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추첨을 진행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팀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캐피탈 김선호가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캐피탈 김명관이 시간차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캐피탈 김명관과 최민호가 우리카드 나경복을 블로킹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우리카드 하승우가 볼을 받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충,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캐피탈 박경민이 볼을 받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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